So got, so gone. (그렇고 그렇게 얻은 것은 그렇고 그렇게 없어진다.)군자는 자기가 인(仁)을 실천한 후에 비로소 남에게 인(仁)을 행하도록 요구한다. 즉 남에게 요구하려면 자기부터 먼저 실천해야 한다. -대학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은 흙보다도 더한 겸허를 지녀야 한다. -간디 십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 , 무슨 일이 얼마 가지 않아서 탈이 생긴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import-outpacing-export : 수입이 수출을 초과하는선행(善行)이란 악행(惡行)을 조심하는 것이 아니라 악행을 바라지 않는 것이다. -버나드 쇼 오늘의 영단어 - recruiting : 모집하는당뇨병 환자의 일반적인 성향을 체질별로 구분하면, 태양인 당뇨병 환자는 급하고 독단적인 성향이고, 소양인 당뇨병 환자는 소심하고 의심이 많은 편이다. 태음인 당뇨병 환자는 응큼하고 욕심이 많으며, 소음인 당뇨병 환자는 불안하고 나태한 편이다. -이경제 꼬리를 뻘 속에 질질 끌고 있기로 하자. 가령 그 환경이 어떻든 자기의 마음에 맞는 생활을 하는 것이 즐겁기 때문이기에. 초왕(楚王)은 국정을 장자(莊子)에게 맡기기 위해 그를 맞이할 사자를 보냈다. 그 때 장자는 다음과 같은 비유를 들어 거절했다. 초(楚) 나라에 큰 거북이 있다. 거북은 옛날에는 점(占)을 치는데 쓰는 중요한 것이었다. 그 거북이 죽은지 벌써 삼천 년이 지났지만 왕은 이것을 소중하게 여겨서 상자 속에 넣어 두었다. 그러나 가령 그 거북에게 너는 죽은 후에 이렇게 정중하게 대접받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살아서 뻘 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끌고 있는 것이 좋겠는가 하고 묻는다면, 아마 거북은 뻘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끌고 있어도 살아 있고 싶다고 답할 것이다. 이처럼 나도 당신의 우대를 받아 벼슬살이를 하는 것보다는 역시 자유스럽게 뻘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끄는 쪽을 택하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장자 지나친 자신감은 경계해야 하지만, 합당한 자기 신뢰는 자아 발전에 없어서는 안 되는 원동력이다. 자유스런 기분으로 자신의 능력과 재능을 뻗으면 얼마든지 뻗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 길을 막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단지 자신만이 자신의 발전을 막을 뿐이다. 불안정하고 변화가 빠른 이 시대에서, 가장 유익하고 견고한 것은 자신의 노력과 자신의 능력에 대한 자신감과 신뢰에 있는 것이다. -로렌스 굴드